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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스케치 3 : 미국 - 연필과 펜 하나로 완성되는 나만의 취미 클래스 (커버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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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스케치 3 : 미국 - 연필과 펜 하나로 완성되는 나만의 취미 클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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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자연필이야기 (지은이) 
  • 출판사마이북 
  • 출판일2019-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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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연필과 펜 하나로 완성되는 나만의 취미 클래스
초보자를 위한 화실 선생님의 세심한 드로잉 코칭
“미국으로 떠나는 9박 10일 여행 스케치”

바보는 방황하고 현명한 사람은 여행한다.
_토마스 플러

“스케치는 무엇보다 습관이 중요합니다. 이 책을 들고 다니면서 틈틈이 그리면 그리는 습관을 들일 수 있어요. 카페에서 누굴 기다리는 동안 잠깐 그릴 수도 있고, 버스나 지하철에서 스마트폰을 보는 시간에도 그릴 수 있습니다. 천천히 습관을 들이면, 그리는 재미도 생기고 스케치도 한결 쉽게 다가올 거예요.” _화실 선생님의 말 중에서

<여행 스케치 미국>은 드로잉의 기본 도구인 연필과 펜으로 쉽게 따라 그릴 수 있는 70여 개의 다양한 미국을 담은 드로잉 책이다. 미국은 넓은 면적에 아름다운 자연 경관을 간직해 여행에서 볼거리가 많은 나라이다. 누구나 알고 있는 자유의 여신상부터 처음 보는 건축물과 자연 경관에 이르기까지 두루 살피며 여행 스케치를 떠나 보자.
이 책은 저자인 연필이야기가 운영하는 <연필 이야기-드로잉 클래스>에서 수강생들과 함께 연습했던 드로잉 노하우를 모아 만들어 초보자들이 따라 그리기에 알맞게 구성되어 있다. 아울러 페이지마다 수록된 짧은 코멘트는 마치 화실 선생님이 뒤에 서서 이야기해 주듯, 드로잉할 때 꼭 필요하지만 자꾸만 놓치는 포인트를 디테일하게 잡아 준다.
지금 당신 옆에 연필과 종이 한 장 있다면, 당장 그곳을 나만의 취미 클래스 반으로 만들기 바란다. <여행 스케치 미국>과 함께라면 가능하다.

저자소개

‘연필’이라는 심플하고 매력적인 도구에 빠져 오랫동안 연필화를 그려 왔다. 그림을 그릴 때는 좋은 도구와 값비싼 부재료보다 ‘그림 그리는 마음’이 먼저라는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모여 그림을 그리고 있다. 뭔가를 그리고 싶어하는 보통의 사람들이 쉽고 재미있게 그림을 그리면서도 마음의 위안과 만족을 얻기 위한 ‘연필 이야기-드로잉 클래스’를 운영하고 있다. 쓰고 그린 책으로 <매일 스케치>와 <여행 스케치> 시리즈가 있다.

목차

-들어가는 말
-준비물
-연필로 선 연습하기
-펜으로 선 연습하기
-물 번짐 연습하기
-연필로 미국
-펜으로 미국
-내가 그린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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